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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에 학교는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현재의 분과학문 체제로는

미래 세계에 필요한 '앎'을 습득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 과거 로마 시민들이 자유시민의 교양으로서 습득해야 했던,

'리버럴아츠(Liberal Arts)'의 전통에 다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문학뿐 아니라, 자연과학, 사회과학, 예술을 통합적으로 습득했던

고대의 로마 시민교육처럼,

미래의 교육은 현재의 분과학문을 뛰어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칼럼을 소개합니다. 

 

복연링크: 문사철(文史哲) 인문학을 넘어 뉴리버럴아츠(New Liberal Arts)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