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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은 책을  떠올리면 면 고등학교 때 읽은 무협지밖에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성인이 되어 일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 낳아 기르다

문득 꿈꾸지 않고 사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한 번 사서 읽기 시작했지만 30분을 넘기지 않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자꾸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 드는 생각이 아까워 노트에 적다가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어딘가 나와 닮아보이는 사람 아닌가요?

책을 읽고 인생이 달라졌다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복연링크: 저도 책 읽고 인생이 변한 사람입니다 《책으로 변한 내 인생》/  클프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