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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그리고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대학은 큰 혼란을 겪고있는데요. 
김우재 교수에 따르면, 특히 인문학은 더 큰 압력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왜 유독 이 위기에 인문학이 더 크게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할까요? 

 

[복연링크] 코로나 시대의 인문학 / 김우재(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