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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몸은 그 사람이 살아온 삶의 기억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다른 몸들, 장애인의 몸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오늘은 다른 몸들이 품고 있는 이야기 열한 개를 담은 책, 『기억하는 몸』을 소개합니다.

 

복연링크: 반응하고 변화하는 몸…‘아픈’ 몸은 ‘비정상’ 아닌 ‘다른’ 몸 / 김준혁(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