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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정재승 교수가 『과학콘서트』를 출간했을 당시,

한국에서 출간된 과학 교양 서적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그 후 20년 간 80만 명이 이 책을 샀고,

이제는 다양한 과학 교양서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시민들의 과학적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지 매일같이 경험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출간 20주년을 맞아 『과학콘서트』 개정증보 2판을 낸

정재승 교수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복연링크: 비과학적 사고, 확증편향…사람들은 아직 2만 년 전 뇌를 쓴다(중앙선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