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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란 동조(同調)에 서툴러지고 재수 없어지는 것"

"들뢰즈, 데리다, 라캉 등의 생각을 응용했지만 가능한 한 이름은 드러내지 않았다. 구체적 예를 통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썼다. (주요 분석어인) '츳코미'(아이러니)와 '보케'(유머)는 일본 젊은이의 대화에서 중요한 말이므로 쉽게 접근할 것이라 생각해서 썼다."

『공부의 철학』의 저자 지바 마사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당장 읽어봐야겠지요?


복연링크: "재수 없어도 괜찮아… 진짜 공부란 자기 목소리 내는 것"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