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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글쓰기와 독서는 의무이며 돌파구’라는 서민 교수의 2016년 인터뷰를 공유합니다.

"글쓰기는 취미가 아니라 모든 사람의 의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독서도 마찬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글을 잘 쓰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 왜냐하면 글에는 자기 생각을 알게 하는 힘이 있다.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생각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모든 국민이 글쓰기를 하면 우리 사회가 좋은 사회가 될 것이다. 글쓰기와 독서가 이 사회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 (서민 교수 인터뷰 중에서)

복연링크: "글 못 쓰는 사람은 나처럼 쓰면 된다” / 시사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