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어딘가에 갇혀 사는 삶을 상상해보셨나요?
오늘날에도 많은 장애인들이 장애인시설에 갇혀 살아갑니다. 하지만 왜 장애인들은 가족과 살 수 없을까요?
오늘은 그것에 대해 '왜'라고 묻고, 발달장애 동생과 함께 살기 위해 라이프스타일을 바꾼 언니와, 시설에서 나와 언니와 함께 살며, 자신의 의지와 호불호를 표현하는 일상을 살게 된 동생의 이야기를 싣습니다. 일상에서 왜라고 묻는 지성과, 답이 나오면 그대로 삶을 바꿔보는 도전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
복연링크: 갇힌 삶을 넘어,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 이진순(한겨레)
'복연 링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연링크] 2017년, 책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했나 /장은수(월간 채널예스) (0) | 2017.12.06 |
---|---|
[복연링크] 도시 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유공간 프로젝트 (복음과상황) (0) | 2017.11.29 |
[복연링크] “인공지능시대, 읽고 토론하는 인간이 살아남는다”/정연심 기자(독서신문) (0) | 2017.11.15 |
[복연링크] 특권과 불평등, 그리고 대안 경제/남기업(뉴스앤조이) (0) | 2017.11.08 |
[복연링크]『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강상중 교수 인터뷰 & 강연 (0) | 2017.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