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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그야말로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게 하고 있지요?

처음 맞이한 이 새로운 상황을 우리는 어떻게 사유해 나가야 할까요?

인종주의, 다문화주의, 생태주의 등 세계가 맞닥뜨려온 문제로

끊임없이 씨름해온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이 말하는

코로나 시대의 사유 방법을  만나보세요.

[복연링크] 급진적 변화냐, 야만이냐 / 슬라보이 지제크(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