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그야말로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게 하고 있지요?
처음 맞이한 이 새로운 상황을 우리는 어떻게 사유해 나가야 할까요?
인종주의, 다문화주의, 생태주의 등 세계가 맞닥뜨려온 문제로
끊임없이 씨름해온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이 말하는
코로나 시대의 사유 방법을 만나보세요.
[복연링크] 급진적 변화냐, 야만이냐 / 슬라보이 지제크(한겨레)
'복연 링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연링크] "바이러스가 묻는다, 인간 집단은 이대로 괜찮은가?" 김승섭 사회역학자 / 김지수 기자(조선비즈) (0) | 2020.04.20 |
---|---|
[복연링크] 읽기 넘어 보기로… ‘리터러시’를 확장하라 / 장동석(문화일보) (0) | 2020.04.16 |
[복연링크] 무크(MOOC)와 거꾸로 교실: 기술은 교육을 구원할 수 없다 / 김성우(Slownews) (0) | 2020.04.09 |
[복연링크] ‘주례사 서평’은 그만…학식·비판·문체 잘 어우러져야 / 김영민(중앙SUNDAY) (0) | 2020.04.06 |
[복연링크] 글쓰기로 세상을 바꾼 여성들(미디어오늘) (0) | 2020.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