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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올라온 '번역청을 설립하라'는 국민청원 링크를 복연 페이스북에도 공유했는데요. 이 국민청원을 올린 박상익 우석대 교수(역사교육과)와 도서출판 길의 이승우 기획실장이 대담을 나눴습니다. 그들은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해외 고전 번역은 국가가 책임져야 할 국민의 지식접근권과 학문 발전을 통한 행복추구권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합니다.


복연링크: "학술고전 번역은 지식 축적의 토대… 국가가 나서서 살려야”(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