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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가지 행사와 관련한 각종 담론들로 떠들썩했습니다. 이제 500주년을 넘긴 이 시점에서, 신학과 교회의 시선에서 잠시 물러나 인문학과 역사의 관점으로 종교개혁을 돌아보는 일도 필요할 것입니다. 오늘은 벤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최종원 교수의 종교개혁에 대한 글을 소개합니다.


복연링크: 이제는 루터를 보내야 할 때 / 최종원(복음과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