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누군가 자신의 삶과 생각을 책으로 쓰고 세상에 나눈다는 것은, 저자에게도 독자에게도 참 값진 일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책을 써보고 싶나요?

오늘은 파킨슨병으로 투병하며 5권의 책을 쓴 김혜남 작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복연링크: 파킨슨병 진단후 17년을 버텼다… 자존감을 지키려고(손진호)/비즈N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