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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 지난 세월호 참사, 하지만 그 슬픔과 아픔을 풀어내는 것은 아득히 멀어 보입니다.

4.16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날입니다. 이번 복연 링크는 세월호 희생자 박예나 씨의 인터뷰를 선정했습니다.


[인터뷰] “진실이 드러나는 것이 부활 아닐까요?”

[317호 커버스토리] 세월호 희생자 故 박성호 학생의 누나 박예나 씨

링크주소: http://www.gosc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