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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유가족들이나 거리에서 아픔을 함께한 이들만의 전유물이 되지 않도록 함께 해주세요

복연링크: 세월호 창현 엄마의 고백…"하나님 영광 위해, 세월호 진상 규명 삶으로 받아들이고 기꺼이 살아 낼 것" / 이은혜(뉴스앤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