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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무너진 우리의 일상

얼굴을 맞대고 함께 예배를 드리던 교회의 일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우리의 예배까지 무너졌다는 말

여러분은 동의하시나요?

낯선 일상 속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요즘

도움이 될 글 하나를 소개합니다.

복연링크: 낯선 예배로의 초대 / 유지윤(뉴스앤조이)